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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여행 - 몇 가지 뒷 에피소드

이렇게 베트남 다낭여행을 무사히 재미있게 마쳤습니다.
주제에 맞지 않은 몇가지 영상을 소개 하려 합니다.

자전거 도난사건

마지막날 아침....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후엔이 타고온 자전거를 빌려서 빌라를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이때 빌라공용 풀장에 가봤죠. 빌라에 풀이 있는 풀빌라 였기에 공용 풀장에 갈일이 없었지만 한번 구경이나 한번 할까란 생각으로 가봤어요.
풀장 입구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사진을 찍고 왔는데 세워둔 자전거가 안보이는 거에요 ㅠㅠ
인근 직원에게 물어보니 어설푼 영어로 여자가 가져갔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근 빌라를 돌아다니다가 자전거를 발견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잘 안통해서...
아침에 그냥 나와서 포켓와이파이도 안되어 통역앱도 안되고...ㅠㅠ
일단 내가 빌린 자전거라서 나는 가져가야 하고 나는 S20에 Stay 한다라고 말했는데...
가져가라고 하네요. 그래도 몰라서 그분 사진과 연락처를 찍은 후 돌아와서 후엔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는 사람이냐고 했더니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서로 하더라구요.
앞뒤 정황을 봐서는 그분도 빌라를 정비하는 후엔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 같았고 자전거를 함께 사용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전거가 풀장앞에 있으니 그냥 가져간거 같았어요. ^^

 

자전거타고 빌라에서 바닷가 가기

 

아침에 빌린 자전거를 타고 바닷가까지 가봤습니다.
빌라에 자전거가 손님용으로 1~2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침에 자전거 타고 빌라타운을 한바퀴 돌아 보는 것도 좋았거든요.

 

망고 이쁘게 깍기

아침에 마트에서 망고를 10개씩 사다준걸로 식사 후 먹었습니다.
후엔이 준비해 줘서 잘 먹었는데....남은 망고를 직접 깍아보니 생각보다 이쁘게 잘 안 짤라 지네요. 
중간에 큰 망고씨가 있어서 컷팅이 쉽지 않은것 같아서...
마지막날 후엔이 짜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쉬워 보이는데..ㅋㅋ

 

다낭에서 길 건너는 요령

 

베트남 다낭에서 길 건널때 처음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기다렸다가 차, 대부분 오토바이 들이 안오면 건너야지....하고 기다렸다가는 절대 길을 못 건넙니다.
그냥 일단 직진!!! 하면 차들이 알아서 멈줘요. 대신 절대로 뛰지는 말라고 하네요.
천천히 그냥 건너면 알아서 멈춰서는 차들~~

 

이렇게 모든 사진 및 영상을 올렸습니다.
긴 이야기를 이렇게 남기니 좋네요. 
추억이 기록되고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도 되고....

이상으로 짧은 베트남 다낭여행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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