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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고무나무 삽목 후 화분으로 옮겨심기

멜라닌고무나무
뽕나무과 무화과나무속의 상록 열대 활엽 교목으로
 원산지는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이다.
잎이 두껍고 광택이 있는게 특색이며
벵갈고무나무에 비해 잎의 색이 더 진하고
자줏빛이 도는 짙은 녹색이다.
가지를 잘라보면 흰 유액이 나온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중 고무나가 있다.
많이들 알고 있는 벵갈고무나무는 아니고
그와 비슷한 멜라닌고무나무 입니다.

작은화분을 크게 키워서 가지치기를 했고
가지치기 후 삽목(꺾꼿이) 후 개체수를 늘렸다.
그런데 불행히 올 겨울 가장 추운날
베란다 창문 닫는걸 잊어 버려서 큰 모체는 얼어 죽었다. ㅠㅠ

다행히 그 새끼들인 삽목 한 개체는
삽목해서 실내 거실에서 올 겨울을 나서
잘 자라고 있다.

오랫동안 물속에 담궈뒀더니 뿌리가 실하게 자랐다.
이젠 이 식물을 물이 아닌 흙이 있는 곳으로
보내줘야 할 때가 온것 같다. ^^

 

긴뿌리가 한번 작은 화병에 넣었더니 꺽힌 흔적이 있지만
굵직하게 잘 자랐다.

 

이번에 구매한 이태리 토분 중 중간사이트(15호)
https://vine.co.kr/254

 

이태리토분 구매 하고 애니시다 식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동안 실내에서 작은 화분들을 관리하며 나름 힐링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쇼핑하다가 이태리토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이즈별로 1개씩 구매 했습니다. 사실 크기를 정확하게 몰라서 일단..

vine.co.kr

13호는 애니시다를 심어 뒀고
15호에 멜라니고무나무를 옮겨 심을까 합니다.
이번 이태리토분은 길쭉하게 생긴게
옆으로 넓은 일반 화분보다는 모양새가 난다.
롱다리~ 화분이라고 할까?

 

 

멜라닌고무나무를 이태리토분에 심으니
생각보다 이쁜 모습이네요.
물을 듬뿍 주고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토사를 더 섞을걸 그랬나봐요.
물이 잘 안빠지네요.
봄에 다시 한번 손봐야겠습니다.
심었는데 다시 하기엔 뿌리가
스트레스 받아서 식물에 안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총 4개의 메라닌고무나무 삽목에 성공했습니다.
4개 모두 물에서 뿌리를 내린 후 땅에 옮겨 심었습니다.
이번에 옮겨 심은 멜리닌고무나무만 좀 오랫동안
물에 담궈둬서 뿌리가 많이 자란 케이스 이고
그전 식물들은 뿌리가 2가닥 정도
나오면 바로 땅에 심었습니다.

장미허브도 보이시나요?
장미허브 손질하면서 나온 것들을 더이상 심을 때가 없어서
화분 빈곳에 빼곡하게 심어 뒀습니다.
장미허브는 대충~~~ 던져놔도 잘 자란다는 애들입니다.
유일하게 제가 식물을 죽이지 않고 개체증식(?)에 성공한 식물입니다.

 

확실히 이태리 토분이 길죽 한게...
화분들 중에서 돋보이네요.

멜라닌고무나무는 포름알데히드 및 크실렌(자알렌)같은
대표적인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 합니다.
이외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능력, 음이온/산소까지 발생하는 능력까지 있다고 합니다.

멜라닌고무나무는 동남아 쪽이 원산지라 햇빛을 좋아하고 온도도 따뜻할 수록 좋습니다.
저처럼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는 온도를 경험하게 해주면 바로 죽습니다.
주인 잘 못 만나서 잘 자라고 있던 고무나무 하나 올겨울 보내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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