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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원주택 - 통나무집의 장점

지방에 살지만 언제나 부러운 집이 처형네 통나무 집입니다. 지난 사스때도 여기와서 힐링하고 갔는데 이번 코로나때도 어김없이 와서 푹쉬고 있습니다. 5월초 연휴, 장모님 생신, 내 생일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함께 이곳으로 모였습니다.

 

 

 

처형은 구미에서 "맘인더가든 구미"라는 공방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 마당에는 공방에서 만든 소품들이 곳곳이 있네요. 

 

일반 전원주택 건물과는 사뭇 다르게 통나무 두께가 국내 몇 안되게 두껍게 지은 100% 나무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내가 한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가장 장점 중 하나가 이런것 같아요. 난방비가 집 규모에 비해 경제적 입니다. 

이 언덕마을에 전원주택들이 많이 있는데 이 곳 주인집인 처형네 맞은편 집 다음으로 처형네 집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한 집이 아직 미분양인데 보면 볼수록 정리하고 내려와서 함께 살까? 란 유혹을 떨칠수가 없네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정리하면 여기 240평 원목집을 사고 돈이 남는데...문제는 지속적인 수입원을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애들 교육문제도 생각 해봐야 하고...인생이 참 복잡하네요. 그냥 모든것을 잊고 이런데 와서 살고 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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