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케익과 숫자초 의미? 나만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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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중반을 맞으니 올해 몇번째 생일인지 가끔 헤깔립니다. 그리고 이젠 40대 중반이 되니 건강도 챙겨야 하고 쉽게 지나쳤던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중 하나가 생일 때 일반초가 아닌 숫자초를 꽂아 사진으로 남기면 나중에 사진을 봤을때 몇번째 생일때 찍은 사진인지 금방 알아볼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이젠 생일케익에는 숫자초를 꽂아 축하 하고 사진도 함께 남기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연도별로 사진을 보면 내가 살아온, 애들이 커온 세월을 회상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ㅠㅠ

40여년 동안 생일날 찍은 사진은 어딘가에 있을텐데.... 파일속성을 보지 않는 이상 몇번째 생일때 찍은 사진인지 모를것 같은데 올해 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케익을 준비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제 생일이 있는 달입니다. 
벌써 46살이나 먹었네요. ㅠㅠ 관리 잘해서 남은 반평생 행복하게 건강하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자기 관리가 쉽지 않는 나이고 필요한 나인데... 큰맘 먹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뱃살빼기 ㅠㅠ. 말이나온 김에 포스팅 후 운동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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