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칼럼: 거실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생각만 하던 일을 지금 막 마치고 시원한 마음으로 커피 마시며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거실 가운데 있는 테이블을 창가쪽으로 옮겨 창밖을 보는 시간을 좀더 가져 보려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웃블로거님의 글을 일고 초심으로 돌아가 뭔가를 새롭게 해볼려고 시도하다가 거실 청소를 대대적으로 하고 머리속에 생각만 했던 것을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끝나고 나니 뿌듯하네요. ^^

여러분도 머리속으로 마음으로 생각만 하고 있지말고 실행으로 옮겨 보세요. 반은 끝낸 것입니다. 

BEFORE

기존 모습은 거실 가운데 조명을 따라 거실가운데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케아 포엥 암체어는 애들 책읽는 용으로 책장앞에 뒀었고 창가 쪽에는 내가 사랑하는 식물들 배치 했지만 식물들은 지금 안방 배란다 쪽으로 옮겼습니다.
식물 중 장미허브는 겨울 나는동안 거실에서 호강하면서 개체수를 넘 많이 늘려서 감당이 안되네요. 어떻게 관리 할지? 걱정입니다. 이웃들에게 나눔을 해야 할지? 좀더 지켜봐야 겠어요.

 

 

AFTER

 거실도 깔끔하게 청소 하고 거실원목 테이블 옮기면서 원목테이블을 올리브유로 닦아 광(?)도 냈습니다. 원목나무인데 비싸게 주고 샀는데 관리 소홀로 지저분해져 가고 있어 오늘 날 잡았습니다.

 

겨울동안 거실에 있던 장미허브 식구들은 안방베란다로 이사를 가고 새롭게 영입한 다육식구들은 거실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영입한 다육이 중 한 식물은 벌써 죽었네요. 물을 너무 많이 준듯 합니다. 그 죽어가고 있는 식물에 딸려 있던 다육이는 반대로 잘 자라고 있네요. 위 사진 윗칸 좌측에서 2번째가 죽어 가고 있는 식물이고 제일 우측 다육이가 딸려온 식물인데 잘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포스팅 ▼: 다육영입 하는 날]

 

다육이 키우기 - 핑크프리티, 소송록, 송엽국 영입했어요.

집에 다육식물인지도 모르고 키우고 있었던 식물이 있습니다. 바로 염좌 인데요. 염좌다육이외 이번에 3종의 다육이를 영입했습니다. 이렇게 식구가 늘어서 다육이에 대한 간단한 정리를 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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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옮기 테이블배치에서 거실에서 창가를 바라보면 아파트 사이로 아파트 단지옆 조깅할 수 있는 치동천 냇가가 보입니다. 거실창문이 너무 지저분해 선명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녹지공간 및 사람들이 운동하는 모습 그리고 자동차 지나가는 모습등이 보여 책 읽을때 괜찮은 시야 같아서 이번에 살려봤습니다.

 

이 시야는 새롭게 배치한 거실 테이블 기준으로 책장 쪽이 아닌 반대편에 앉았을때 아파트 후문을 보이는 시야 입니다.
실제 제가 포스팅을 주로 하는 위치 입니다.  책장쪽은 이케아 포엥 암체어라 컴퓨터 작업하기엔 너무 낮아 안되고 독서용이고 반대편은 일반 의자로 노트북으로 작업 할때 좋습니다.

 

지금 포스팅 하기 직전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커피한잔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쉬는날이면 밥보다 먼저 커피를 마십니다. 내 머리속을 깨우기 위한 모닝커피를 핸드드립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리고 귀찮기도 하지만 그 만큼 커피는 스타벅스 이상의 맛으로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내용 중 핸드드립으로 커피 만들어 마시는 것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참고 해보세요. 
나름 핸드드립커피 맛있게 내리는 방법에 대해 정리 해 뒀습니다.

 

결론

오늘 포스팅의 결론은 "실행에 옮기자" 입니다. 내 머리속 상상으로만 갖고 있지말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나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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