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중 최악의 점심/최고의 저녁 경험

봄엔 벚꽃을 보러 많이들 나들이 가시죠?
이번 주말에 경주에 와서 힐링중입다.
날씨가 우리를 안도와줘서 따뜻한 봄기운을 기대한 우리들에겐 큰 실망이였습니다.

날씨가 안좋아 점심이라도 제대루 먹고 든든하게 돌아다닐걸 생각 하고 관광책자에 나온 추천맛집중 숙소에서 나오는 길에 있는 한곳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11시 좀 넘어서 가서 자리가 여유가 있었고 주차장이 넓게 제공되고 있어서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최악의 점심장소 입니다.

개이적인 경험담을 올리는 중이며 제가 특정업체를 영업방해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1. 위이 말한 넓은 주차장, 넓은 식당, 깔끔한 이미지 등등 좋았습니다

2. 가격이 헐~! 역쉬 관광지 다웠습니다
어린이 메뉴 돈까스-8000원
성인용 최저가격- 12000원 (떡갈비)

3. 부실한 떡갈비
1인분에 12000원 인데 기대한 제가 욕심 인가요?
수제 떡갈비??? 정말일까요?
된장찌개는 정말 ㅠㅠ 대학교때 백반 시켰을때 보다 못하게 된장, 파, 두부 밖에 안보이네요 ㅠㅠ

그런데 12시 다가 오니 사람들이 몰려들고
대기자가 수십명이 넘는게 저 많은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이 안타까움 ㅠㅠ

옛부터 관광책자에 나오면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맛있던 맛집들도 그 본연의 취지를 잃어 간다고 하네요
이 집도 그런 경우이길 바랍니다.


밥을 기분 나쁘게 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왔습니다

부실하게 점심을 먹고 바람부는 주말 경주를 돌아 다니다가 저녁엔 야경이 좋다는 안압지를 가기루 했습니다


일단 주차를 안압지 공용주차장에 자리를 잡고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어두워 지길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검색 해보니 한곳이 눈에 들어 오네요



석쇠의 신이란 곳으로 안압지에서 첨성대 방향으로 10분쯤 걸어가는 곳에 있었습니다



된장 밥 석쇠에 구운 고기가 있어 애들도 잘먹고 점심에 비하면 가격도 적당 했습니다
세트메뉴가 있었는데 ㅠㅠ 몰라서 하나하나 시켰네요
세트는 석쇠고기에 우동 오뎅 같은게 같이 나오는것 같아요

암튼 여기서 든든하게 먹고 안압지 구경 잘 하구 왔습니다

경주가 관광단지라 식사비가 싸진 않지만 재방문이 없을거란 생각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이력이 감당이 안되는지? 좀 나이스한 곳을 찾기 함드네요

다른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 차원 입니다

마지막날 집으로 오는 길에 맷돌순두부 집을 갔는데
이곳도 책자 커버페이지에 나옵니다
30분 기다려서 들어가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기다리는거 괜찮으면 갈만 합니다
식당이 2곳 바로 붙어 있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한곳은 그냥 대기하는 공간이에요.

이상으로 주말 경주다녀온 후기로 점심저녁 먹을곳 위주의 경험담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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