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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콩나물키우기: 나만의 시루에서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콩나물키우기 2번째 시도 결과물을 오늘 공개 합니다. 첫번째 보다 정말 많은 발전했습니다.
먼저 콩나물 대가리 색깔이 녹색이 아닌 노란색입니다. ㅋㅋ
나만의 콩나물재배기(콩나물시루)를 발견했고 1차 시도때 미흡했던 부분을 보강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먼저 아래 1차 시도 결과물과 마지막에 나만의 콩나물 시루를 찾은 이야기를 읽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집에서 콩나물 키우기 결정판 - 맛있게 콩나물밥 해먹기

오늘은 집에서 콩나물키우기 결정판 입니다. 이유는 결과물을 드디어 요리로 승화(?) 시켰습니다. 애들과 집에서 콩나물키워보니 좋은 경험이였고 너무 결과물이 빨리 나와 둘다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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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콩나물키우기 - 나만의 시루를 발견하다 ^^

어제 날 잡고 집 팬트리를 정리 했습니다. 1년에 2번정도 대대적인 정리를 하고 어지럽혀지고 정리안되고를 무한 반복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것이지요..ㅋㅋ 우리의 인생이 한결같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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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도: 나만의 콩나물재배기 

지난 포스팅에서 팬트리 정리하다가 발견한 나만의 콩나물재배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샀던 저렴한 야채통보다 좀더 컴팩트 하고 아담해서 더 적합할 것 같았습니다.
- 물을 엄청 자주 줬습니다.
- 팬트리 안에서 키웠습니다. 암실에서 키운거죠.
- 검은색 봉지르 씌워 놨습니다.

위와 같은 원칙을 지키며 콩나물을 키워봤습니다. 그랬더니 4일만에 아래와 같은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결과분석: 콩나물키우기 2차 시도

1) 노란색 콩나물: 지난번 녹색 콩나물콩은 햇빛을 봐서 그렇다고 해서 이번에는 철저하게 암실에서 검정색 봉지를 씌워서 빛을 차단 했습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이 노란색 콩나물콩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잔뿌리: 지난번에 비해 잔뿌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잔뿌리가 생기는 이유가 물을 불규칙하게 자주 못 주게 되면 콩나물이 물을 찾아 뿌리를 쭈욱~ 뻣게 되어 잔뿌리가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물을 생각 날때마다 부지런히 줘서 항상 습기가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에 6~7번 이상 준것 같습니다.

3) 너무촘촘했던 망: 물 빠지는 망이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 해보면 아시겠지만 너무 촘촘해서 뿌리가 아래로 못내려가는게 아닌가? 란 생각을 했는데 별 의미 없는 걱정이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양파망안에 넣고 키우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콩나물 다듬기

잔뿌리를 별로로 손질 하지 않고 콩 껍질제거를 위해서 물에 몇번 헹궜는데 잔뿌리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생각컨데 잔뿌리가 있긴 한데 약하게 조금 달려 있는 상태에서 물로 훼구는 과정에서 모두 떨어져 나간것 같아요. 즉, 콩나물을 오랫동안 키울 필요없이 적당한 크기가 되면, 잔뿌리가 많이 나오기 전에 수확(?)을 하면 될것 같아요.

 

결론: 콩나물키우기 2차 시도

이번 2차 결과물을 보면서 집에서 콩나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1. 콩나물은 물을 너무 좋아 합니다. 마르지 않게 부지런히 자주 물을 뿌려 주세요.
2. 햇빛은 최대한 가려 주세요. 암실에서 키우면 좋아요. 안되면 검은 천이나 비닐로 가려주세요.
3.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적당한 사이즈가 되면 바로 수확하세요. 그래야 잔뿌리 손질을 덜 하게 됩니다.
4. 생각보다 콩나물 양이 많습니다. 처음 몇번하면 감이 오겠지만 콩을 가족수에 맞게 1~2회 먹을 양만 키우세요. 매일 콩나물 밥, 국, 반찬만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ㅠㅠ

 

이상으로 집에서 콩나물 키우는 것을 해봤고 좋은 결과물을 얻었으며 앞으로 콩나물 사먹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집에서 애들과 함께 놀아주는 방법으로 콩나물 키우기를 해봤는데 제가 더 신나서 키우고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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